<곡성>의 나홍진이 제작하고 직접 홍보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<랑종>이 개봉했다. 연출을 맡은 반종 피산다나쿤의 경우 <셔터>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고는 하지만, 여전히 그 이름이 낯설고 어려운 것이 사실. 이에 모처럼 그의 공포영화 전작들을 돌아봤다.
태국과 중국, 일본의 귀신들을 모아봤다. 왠지 신비로운 귀신 이야기를 읽으며 오싹한 기분을 느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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